Geometric Tools for Computer Graphics by Philip J. Schneider, David Eberly
컴퓨터 그래픽 분야는 기하학문제가 많은 곳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그런 기하학문제에 대한 수학적, 언어적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건물 에너지, IT와 여러 가지 글들
컴퓨터 그래픽 분야는 기하학문제가 많은 곳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그런 기하학문제에 대한 수학적, 언어적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프로그램의 설정을 다음 번에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외부에 설정내용을 저장해야 한다. VB2005부터는 My.Settings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설정내용을 저장할 수 있다.
프로젝트 디자이너에서 응용 프로그램 설정을 추가하려면
1. 솔루션 탐색기에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프로젝트 메뉴에서 속성을 클릭합니다.
2. 설정 창을 선택합니다.
3. 설정 표의 빈 행을 클릭합니다.
4. 이름 열에 설정 이름을 입력합니다. 이름에는 공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5. 형식 드롭다운 목록에서 설정의 데이터 형식을 선택합니다.
6. 범위 드롭다운 목록에서 설정 범위를 선택합니다. 설정 범위는 응용 프로그램 또는 사용자가 될 수 있습니다.
7. 값 열에 설정의 기본값을 입력합니다. 값은 선택한 데이터 형식에 적합해야 합니다.
문자열이 NULL인 경우를 판단해야 할 때가 많다. 특히 파일명을 입력받는 과정에서 아무값도 넘겨주지 않는 경우도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문자열비교는 그 내용을 가지고 하지만, NULL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에는 문자열의 길이로 판단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1 2 3 4 |
'고치기 전 If dlgFile.FileName <> "" Then txtBuildingDataFileName.Text = .FileName End If |
1 2 3 4 |
'고친 후 If dlgFile.FileName.Length <> 0 Then txtBuildingDataFileName.Text = .FileName End If |
Allen Holub says,
An object is defined by what it can do, not by how it does it.
Never ask an object for information that you need to do something; rather, ask the object that has the information to do the work for you.
[solarview’s comment]
객체에게 물어야 하는 것은 어떤 정보를 가졌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뭘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객체가 정보도 갖고, 행위도 갖고 있으나, 행위에 관심을 가지라는 뜻이다.
이것은 어쩌면 과거의 동일한 기능을 가진 함수들을 모아서 모듈화를 꿈꾸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듯 보이게 한다. (2/9/08)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컴퓨터에게 시킬 경우,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는 커서의 모양을 모래시계로 바꾸어 놓는다. 작업이 끝나면 원래의 커서 모양으로 환원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 비베닷넷에서 어떻게 커서의 모양을 바꿀까?
폼내의 코드에 아래와 같은 코드를 넣으면 된다.
1 |
Me.Cursor = Cursors.WaitCursor |
Twip
– 화면 독립적인 단위(screen-independent unit). 모든 화면출력장치에서 화면 요소의 비율을 동일하게 한다.
– 1 twip은 1인치(inch)의 1/1440
– 1 twip = 1/20 pixels
Pixel
– 화면 종속적인 단위(screen-dependent unit)
– ‘picture element’의 약자
– 1
pixel은 화면에 표시되는 가장 작은 그래픽 측정 단위임.
– 1 pixel = 1/72 inch
– 1 pixel = 20 twips
Visual Basic 6.0의 기본 측정 단위는 twips
Visual Basic 2005의 기본 측정 단위는 pixels.
– Twip과 Pixel은 관계는 화면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Screen.TwipsPerPixelX, Screen.TwipsPerPixelY를 이용해서그 값을 구한다.(VB 6.0)
알면 간단하지만, 모르면 답답한 것이 팁일 것이다.
여기 몰라서 고민했던 것을 해결해 준 사이트가 있어서 올린다.
네로 버닝 롬에서 OGG 파일을 오디오 씨디로 굽기 팁
-> 네로 버닝 롬에 OGG Vorbis를 지원하는 오디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된다.
1. 링크된 사이트에서 파일을 내려받는다.
2. 이때 파일명이 nero.hwp이다. 내려받은 다음 확장자를 zip으로 바꿔준다.
3. 나머지는 설명서대로 하면 된다.
애플사가 야심차게 자사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를 윈도우용으로 만들었다. 이 참에 잘 되었다 싶어서, 설치했다.
장벽 1단계 : 한글이 잘 안보인다.
– 제어판->국가 및 언어 -> 고급 탭 : “유니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언어”에서 영어(미국)을 선택
– 컴퓨터 재시작
– 사파리 실행 -> Edit -> Preference -> Appearance -> Default Encoding : “Korean”을 선택
– 한글이 드디어 보임. 그래도 몇몇 글자가 흐릿하게 보임
장벽 2단계 : 뭣 좀하려면 다운됨
– Add bookmark : 다운
– Add bookmark folder : 다운
– 백스페이스를 입력 : 다운
장벽 3단계 : 한글 입력이 안됨
한글을 입력하면(?), 화면에 한글이 안 보인다. 그래도 입력하고 난 다음, 엔터 키를 누르면, ‘글을 입력하라’고 메시지를 띄운다.
야심찬 출발이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분간 힘들겠다. 적어도 윈도우 사용자에 대해서는 말이다. 디자인은 어쩐지 모르겠으나, 프로그램의 안정성은 아직 아니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개요>
한글문서를 둘 이상으로 나누어 작업해서 합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두 문서의 스타일을 동일하게 지정하고 작업을 했다면, 두 문서를 합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
문제는 같은 이름의 스타일을 다르게 지정해서 사용하고 있을 때가 문제가 된다.
특히 글씨의 크기가 다르다면, 문서의 분량과 페이지 나눔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해결책>
한쪽 문서의 스타일을 모두 새롭게 설정한다.
즉, 한 문서에 적용된 스타일 제목을 변경하여 중복되지 않게 하면 된다.